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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날리고 직접 배달’ 소문에 입연 정준하 “일손 바빠 도왔는데…이젠 끊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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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3 10:54:18 수정 : 2021-05-13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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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사진)가 자신에 대한 소문과 관련 상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순수의 시대’ 특집으로 가수 김종민과 KCM, 배우 나인우,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코로나19 때문에 운영하는 식당에 타격이 있는지 묻는 말에 “타격 있다. 다들 힘드시니까 힘들다는 이야긴 못하겠다”고 말했다.

 

와전된 소문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는 정준하는 “10억원 날린 건 제가 일부러 기사 내려고 인터뷰한 건 아니다”라며 “망했다는 걸 누가 자랑하고 싶겠냐. 가게 두 개 말아 먹고 두 개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김국진이 “SNS를 보니까 직접 배달까지 하는 것 같다”고 묻자 정준하는 “그것도 와전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사를 하다 보면 일손이 바쁘고 그러면 제가 들고 가는 데 그걸 직원이 찍었다”며 “SNS에 가볍게 올렸는데 '정준하 충격적인 근황'이라고 떠돌더라. 동정 마케팅은 아니다. 그 후로 배달은 끊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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