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린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블패티'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와 앵커 지망생이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따듯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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