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8일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 동구 한 아파트 자택에서 5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당일 이웃 주민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달아난 A씨는 이틀 뒤인 5일 오후 자수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여부 등 구체적 정황을 밝히기 어렵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재난의 전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128/20260709525989.jpg
)
![[기자가만난세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뒤늦은 후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128/20260709525960.jpg
)
![[세계와우리] 李대통령 외교가 ‘치적’이 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용인 수지 ‘예진산’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