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의 한 건조장에서 곶감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60일 정도 지나 건시가 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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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20 19:09:05 수정 : 2020-10-20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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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의 한 건조장에서 곶감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60일 정도 지나 건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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