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어설픈 남편 최양락(사진 오른쪽)에게 쪽파를 던진 팽현숙(사진 왼쪽)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분분하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개그맨 부부 팽현숙과 최양락이 집안일을 분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집안일 분담을 요구했고, 이들은 함께 쪽파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곧이어 팽현숙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듯 쪽파를 제대로 다듬지 못하는 최양락을 다그치며 그를 향해 쪽파를 던졌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관련 기사 댓글에서 “갱년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장면이다”,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불편하다”는 등 팽현숙의 모습이 과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예능은 예능일 뿐”이라며 팽현숙을 두둔하는 의견도 있다. 이들은 “그동안 집안일을 전혀 돕지 않은 최양락이 더 문제다”, “쪽파를 던져서 오히려 너무 웃겼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출연하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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