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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백신 접종’ 이지혜 확진 “아이들·남편은 음성”…김신영은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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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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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대타 진행 정모 “김신영 크게 아픈 곳은 없고 컨디션 괜찮다고”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혼성 그룹 샵 리드 보컬 출신 방송인 이지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개그우먼 김신영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스카이이엔엠은 8일 “이지혜가 전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로,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임신 중 1차로 맞은 바 있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 이듬해 첫째 태리양을 낳았고, 작년 12월24일 둘째 딸을 안았다.

 

이지혜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길 바랐지만 나도 피해가지 못했다. 일요일(6일)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이라며 “아이들과 남편은 다행히 음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잘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자가진단 검사 결과를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

 

이지혜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tvN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T’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BC FM4U(91.9㎒)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으며, LG헬로비전·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동상이몽2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고, 육아와 태교 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오후의 발견 제작진은 고정 게스트인 개그우먼 김미려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각각 8∼10일, 11∼13일 대신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사진)도 이날 인스타에 자가진단 결과를 담은 사진을 게재하고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라고 남겼다. 

 

그가 진행을 맡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정희) 제작진은 “빈자리를 고정 게스트들이 채우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트랙스 출신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작곡가인 정모(본명 김정모)가 이날 스페셜 DJ로 나섰다. 그는 오는 11일에도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래퍼 행주(〃 윤형준), 가수 나비(〃 안지호)가 각각 10·13일, 12일 나설 예정이다.

 

정모는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씨가 크게 아픈 곳은 없고 컨디션은 괜찮다고 한다”며 “이번 1주일은 정희 ‘찐 패밀리’가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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