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필(사법연수원 25기) 전 서울고검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변호사 등록을 마친 윤 변호사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한빌딩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연다.
윤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 법학과를 거쳐 1999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해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윤 변호사는 수원지검 강력부장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등을 지냈다.
윤 변호사는 “법고창신(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각오와 함께 변호사로 출발하려고 한다”며 “검사업무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빈자일등(가난하지만 정성을 다하는 태도)자세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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