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카시트 ‘올에이지360’과 유아용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직접 투자한 최초의 대기업형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POLED)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인 4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육아 박람회로 폴레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 연령 사용 가능한 카시트 ‘올에이지360’과 세계 최초 공기청정 기능이 추가된 유아용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폴레드의 ‘올에이지360’은 출시 이후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혁신적인 가성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러브(AIRLUV)’는 공기 청정 기능이 추가된 유아용 통풍시트로 아이의 등 뒤로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유모차나 카시트에 앉아있는 아이의 땀띠 및 아토피를 예방해준다.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 기능까지 더해져 여름뿐만 아니라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한 부모님들의 염려까지 해결해준다.

폴레드 측은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 덕분에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의 경우 매거진 베페의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성원에 답하기 위해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께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올에이지360을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바구니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