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향상된 주행거리와 배터리 효율을 갖춘 ‘BMW i3 120Ah’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i3는 BMW의 대표 순수 전기차로 이번에 출시한 뉴 i3 120Ah는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된 성능의 배터리와 새로운 외장컬러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BMW 최신기술의 120Ah, 37.9kWh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m, 1회 충전시 최대주행거리는 248㎞이다.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Jucaro Beige)’를 추가해 총 6종의 컬러를 선보임으로써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2019년 뉴 i3 120Ah의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가격은 LUX트림 6000만원, SOL+트림 6560만원이며 공차중량은 1240㎏, 배터리 급속충전시간은 40분, 완속충전은 4시간 내외이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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