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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채령 외모 비하에 "고작 19살인데" 호소… '혹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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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위 사진)을 공격하는 악플러들을 향해 한 누리꾼이 제발 그만해 달라고 호소했다. 온라인 상에는 이 누리꾼이 채령의 어머니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채령과 관련된 댓글을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누리꾼은 악플러들에게 "채령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을 너무 쉽게들 한다"며 "(채령은) 이제 갓 데뷔한 아이다. 내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자식"이라고 밝혔다.

해당 댓글을 남긴 누리꾼의 아이디는 평소 채령의 어머니가 사용하는 아이디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은 이어 "당신들 눈에 이쁘지 않다고 해서 보란 듯이 채령이 댓글마다, 무대 영상마다 찾아와 아이를 비하하고 무시하고 따돌리고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며 "당신들에게 잘못했거나 비난을 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19살 된 아이에게 고작 얼굴로 평가하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착하고 귀한 자식이 남에게 괜히 욕먹는 것에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고 화가 난다. 제발 속으로만 평가해달라"며 "채령이 착하고 바른 아이다. 지켜봐 달라. 좋아해 주지 않아도 되니, 제발 우리 아이 상처 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채령이 속한 ITZY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12일 공식 데뷔했다. 데뷔 2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채령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이채연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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