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톱스타 탕옌(사진 오른쪽)과 뤄진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탕옌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부는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뤄진 역시 같은 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신랑은 나"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발급받는 결혼증을 들고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중국 전통 복장, 드레스와 턱시도 등을 입고 찍은 웨딩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1983년생인 탕옌은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으로 선정된바 있다.지난 2015년 찍은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하면서 10억원을 벌여 들어 ‘10억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얻기도 했다.
앞서 탕옌과 뤄진(사진 오른쪽)은 2016년 12월부터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해 왔지만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탕연, 뤄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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