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단체는 지나 7일 학생에게 문신제거 의료비 재능 기부를 위한 협약식을 했다.
과거 시술한 문신 때문에 신체 노출을 꺼리며 심리적으로 위축해 소극적으로 생활하는 학생을 위해서다.
시교육청이 문신제거 시술 의료비를 1명에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피부과의사회는 추가 의료비 지원과 시술과 관련해 재능 기부를 하게 된다.
문신제거를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한 결과 현재까지 2명이 신청해 시술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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