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94년에 개봉한 영화 '레옹'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왼쪽)과 나탈리 포트만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제9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게리 올드만'이 아역 시절 나탈리 포트만과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리 올드만과 어린 나탈리 포트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게리 올드만과 나탈리 포트만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게 환하게 웃고 있다.
게리 올드만은 영화 '레옹'에서 광기 가득한 부패 형사 역할을 맡아 극악스러운 악역으로 연기력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사실에 "게리 올드만이 악역을 맡았는데, 연기에만 지났나보다' '레옹 때부터 그의 연기력을 알아봤다.' '게리 올드만, 수상 정말 축하해요'란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m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