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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SBS '조작'에서 윤선우 역의 이주승(맨 위 사진)이 한강에 투신하려 하고 한무영 역의 남궁민(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이를 말리려 하고 있다. 사진=SBS 캡처 |
이주승은 정말 자살했을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BS 드라마 '조작'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전개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조작' 9·10회에서 윤선우(이주승 분)가 15년지기 친구 송태준(김혜성 분)의 위증으로 위기에 몰려 한강에 투신했다.
한강에 뛰어드는 듯한 장면은 나왔지만 윤선우가 강물에 빠지는 장면은 없었다. 이어 경찰에서도 수사 결과 윤선우의 시신은 찾지 못했다.
이후 한무영(남궁민 분)은 태준을 만나기 위해 검찰에 잠입한다. 그는 태준에게 "(윤선우에게) 그렇게 등 돌리지 말았어야지"라며 "하지만 너한테 딱 한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고 말해 태준의 실수를 만회할 여지를 줬다.
이어 무영은 태준에게 "난 끝까지 그 녀석(윤선우)의 무죄를 입증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윤선우의 투신으로 모든 사건이 허무하게 종결되는가 싶었지만 무영은 무엇인가 큰 그림을 그리는 모양새를 취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조작' 10회는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8일 오후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뉴스팀 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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