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 하니가 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하니는 최근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에서 하와이의 파란 하늘과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화사한 미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 하니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었지만 볼륨감을 강조해 청순섹시가 실화라는 것을 확인해줬다. 또한 빨간색 헤어밴드와 멜빵 청바지로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화보에 담았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그룹 EXID는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Eclipse’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그라치아, 하니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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