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25일 기자와 통화에서 "손 위원장과 지난 주말 따로 만나 안철수 후보와 유승민 후보 단일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다자구도에서 대선을 치르면 보수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어떤 형태든 연대가 이뤄져야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손 위원장도 이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유 후보가 사퇴를 하지 않더라도 안 후보쪽으로 표를 몰아주는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 위원장은 "바른정당과 합당이나 공식적인 연대, 그것도 아니라면 중도개혁 세력이 다음 정부를 이끌어 나간다는 믿음을 주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용호 선임기자 drag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