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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60·여)씨 역시 “만약 재판관이나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에 대한 테러가 자행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테러를 운운하는 쪽에게 국민들이 완전히 등을 돌릴 것이다”라며 “조금이라도 테러의 움직임이 있다면 국민들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투표로 철저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박현준·이창훈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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