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관악구 신봉초등학교 2학년 1반 교실에서 진행된 독도교육 특별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쓴 ‘나의 다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특별수업은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