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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셔누, 섹시하게 상반신 노출 “너무 떨리는 것”

입력 : 2016-05-18 17:34:44 수정 : 2016-05-18 1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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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공식 SNS
 
 
몬스타엑스 원호와 셔누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컴백 소감을 전했다 .
 
몬스타엑스 원호는 18일 공식 트위터에 “[#원호 ] 몬베베 !! 조금만있으면 만날수있다 ! 너무떨리고 기대돼 ㅠㅠ 조금만 더 기다려 ! #걸어 #lost #몬스타엑스 #쇼케이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속 원호는 가슴 부분에 ‘X’ 자의 문신을 하고 얼굴에도 금색 빛의 무언가를 칠하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옆에 선 셔누 역시 얼굴에 컬러풀하게 무언가를 바르고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 사람 모두 살짝 드러낸 가슴팍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몬스타엑스 드디어 컴백 ! 너무 신나 ” “몬스타엑스의 컴백 소식에 두근두근 ” “이번 신곡도 너무 좋은 것 ~” “너무 떨리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 걸어 ’(All In)는 압도적인 펀치라인과 로맨틱한 멜로디 ,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없이 교차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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