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은 13일 "정찬헌이 전날 경추 8번과 10번 사이의 황색 인대 석회화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진료의는 치료와 재활에 약 3~4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정찬헌은 올 시즌 LG의 유력한 마무리 후보로 손꼽혔으나 스프링캠프부터 통증에 시달렸다.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정찬헌은 결국 수술을 받기로 해 사실상 전반기에는 뛸 수 없게 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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