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21도를 넘어서는 등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아름답게 활짝 핀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책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과 고즈넉한 절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분주하다. 봉은사는 도심속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이 난 명소. 봄의 전령사 벚꽃과 아름다운 홍매화가 봉은사를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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