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1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구교로 한 주택에서 이모(85)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박모(72)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지난 주 금요일 이후 홀로 살고 있는 이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 집을 찾아가 보니 하의가 벗겨진 채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형사대와 과학수사대를 보내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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