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인성논란..과거 씹던 고기 그대로 매니저 손에 뱉어'충격'

영화 <좋아해줘>의 이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미연은 채널 olive에서 진행한 스페인 여행길에 나서며 그가 직접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미연은 한 스페인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맛보던중 그의 입맛에 맞지 않은듯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씹은 고기를 그대로 매니저의 손에 뱉고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사이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한편, 역대급 배우들의 신년인사를 공개하며 2016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영화 <좋아해줘>는 오는 1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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