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설날 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조은새는 지난 5일 소속사 D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미모가 돋보이는 단아한 자태로 새해 인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새는 청순한 미모와 고운 한복 자태의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은새는 "2016년 원숭이 해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올 한 해 바라는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슈가맨'에 소환되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파파야'는 다시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겠지만 저 조은새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음악으로 행복함을 선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날 맞이 인사 조은새 예쁘다” “드디어 설날이구나.” “설날 연휴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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