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의 여자' 채국희가 화제인 가운데 채국희의 언니 배우 채시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한밤 텐트'에서는 주말극 '다섯손가락'으로 돌아온 배우 채시라가 출연했다.
당시 채시라는 동생 채국희가 출연한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리포터는 "영화 '도둑들'이 천만 관객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채시라는 "너무 축하할 일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며 말했다.
또한 동생을 영화에 추천해준 배우 김윤석에 "밥을 사드려야 할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1990년대 채국희는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칠성사이다CF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빼어난 미모의 두 자매는 CF송까지 직접 불렀다. 당시엔 채시라의 인기가 더욱 높았지만 이후 채국희는 언니 인기에 유명세를 얻기보다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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