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변호사는 2005년부터 장애우 목욕봉사를 하고, 청량리 노숙자 무료급식에 후원도 했다.
법조협회는 임 변호사가 수원 지역 법조인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자비로 열어 법률 문화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허회(48) 전주지법 군산지원 서기관, 윤경숙(54) 공주교도소 교위, 최인수(58) 법무사는 봉사상을 받았다.
허 서기관은 전주지방법원 봉사단체 ’어울림회’ 출범에 이바지했고, 윤 교위는 아동복지시설 후원과 무의탁 여성수용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에 힘썼다.
최 법무사는 수원 지역사회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고, 경기중앙법무사회의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을 개설해 운영하며 법률구조 사업에도 앞장섰다.
법원, 법무부, 검찰,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회원으로 구성된 법조협회는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02년부터 봉사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황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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