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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꼬꼬마 시절…“나는 성격이 급해서 엄마를 빨리 보고 싶어서 7개월 때 나왔어요.”

입력 : 2015-12-17 05:27:57 수정 : 2015-12-17 0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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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중국에 엄마 날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엄마. 영원히 건강하고 아름다우세요. 나는 성격이 급해서 엄마를 빨리 보고 싶어서 7개월 때 나왔어요. 나올 때 엄청 날씬해써요. 1.7kg. 엄마 고마워요 50kg까지 키워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양 갈래 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어린 차오루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너무 귀엽다” “‘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모태미녀” “‘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애교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에스타 차오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차오루 트위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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