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우에노역과 홋카이도 삿포로역을 잇는 침대 특급 ‘카시오페아’가 다음달까지만 운행된다.
카시오페아 운영사인 JR동일본의 기세 요이치 사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카시오페아와 관련 “침대 열차로서의 운행을 6월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차량이 노후화돼 있어 향후 활용법을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우에노와 삿포로 간 1200㎞ 구간을 16시간20분 만에 연결해주는 최고급 야간 열차의 대명사 격이었던 카시오페아는 2016년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되면서 정기 운행을 마쳤다.
최근까지는 투어용 열차 등 임시편으로만 활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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