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수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수지는 배우가 되기 싫었지만 소속사의 강한 의지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출연하게 된 드라마가 '드림하이'였다.
하지만 '드림하이'에서 발연기 논란을 겪은 수지는 연기력을 갈고닦았고,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주 해변이 ‘신종 마약 루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503.jpg
)
![[기자가만난세상] 김포를 바꾼 애기봉 별다방 1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삶과문화] 김낙수와 유만수는 왜 불행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09/128/20251009511351.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로코코 미술과 낭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317.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