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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인보우' 추정 윤하, 과거 '섹시 금발+과감한 볼륨감' 드러내며 록커 변신 '눈길'

입력 : 2015-11-22 17:30:43 수정 : 2015-11-22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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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복면가왕 레인보우'로 추정되고 있는 가수 윤하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하는 과거 디지털 싱글앨범 발표를 앞두고 금발색 머리와 붉은 입술, 짧은 핫팬츠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윤하는 "거의 1년 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됐는데 기존과는 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록커'로 변신한 윤하를 맘껏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앨범자켓 사진에서 윤하는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누워 기타는 연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윤하의 군살없는 몸매가 드러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레인보우 로망스'가 '탑 오브 더 월드'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슈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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