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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과거 배종옥과 동성애 연기 `파격 베드신 보니... 충격` |
김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동성애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리와 배종옥은 지난 2009년 7월 개봉한 '오감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배종옥은 카리스마 강한 톱스타급 배우 박화란 역을 맡아 순수한 신인 여배우 김미진 역을 맡은 김규리와 함께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출했다.
김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규리, 대박이다" "김규리, 저 영화 봤는데 기억이 안나" "김규리, 배종옥 연기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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