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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
전지현 19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전지현 19세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전지현이 단박에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 그녀는 지금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있다.
특히 19세 때 모습처럼 풋풋한 첫사랑 같은 이미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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