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감독, 배우 성동일, 서영희, 박해준이 16일 오후 서을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탐정:더 비기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탐정: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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