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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 5~6개씩 받았다" 원조 '책받침 여신' 인증

입력 : 2015-09-15 06:34:35 수정 : 2015-09-15 0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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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 5~6개씩 받았다" 원조 `책받침 여신` 인증
김혜선,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 5~6개씩 받았다" 원조 '책받침 여신' 인증

배우 김혜선의 열애설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과거 하이틴스타 시절 그녀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선은 과거 자신의 어린 시절 그녀의 빼어난 미모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80년대 말 '책받침 여신'으로 통한 바 있다. 청순함과 순수한 얼굴로 김혜선은 대한민국 대표 청순 미녀로 꼽혔다.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탄 김혜선은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혜선은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는 말로 당시의 그녀의 미모를 가늠케 했다.

한편 김혜선은 14일 일반인 사업가와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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