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시연, 누드핏 나는 운동입고 글래머스한 가슴 드러내 `시선강탈` |
배우 박시연의 첫 헐리우드 진출 영화인 '제7기사단'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주연 배우 박시연의 몸매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연은 과거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이하 간기남)에 출연해 우월한 기럭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영화 간기남 속에서 박시연은 속옷과 흡사 비슷한 운동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박시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제7기사단'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제7기사단'(감독 키리야 카즈야키)은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타락한 왕국을 되살리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전설의 최강부대 제 7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서사극이다.
박시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몸매가 예술이야" , "박시연, 실제로 완전 미인일 듯" , "박시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