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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유주,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참여...노래 실력 이미 인정!

입력 : 2015-07-19 23:17:32 수정 : 2015-07-19 2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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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유주,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참여(사진= 유주, 로꼬-`우연히 봄`)
'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유주,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참여...노래 실력 이미 인정!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의 노래 실력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주는 로꼬와 함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우연히 봄'에 참여한 바 있다.

'우연히 봄'은 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의 마음을 봄처럼 표현한 곡으로, 유주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로꼬의 감각적인 랩핑이 잘 어우러진 팝 스타일 러브송이다.

한편 유주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 복면가수로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불러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

그는 대진운이 좋지 않아 아쉽게 탈락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걸그룹 여자친구 메인보컬 유주로 밝혀졌다. 올해 만 17세의 유주는 판정단에 충격을 안겼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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