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가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져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와 윤아의 깜찍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SNS에 멤버 윤아와 함께 각각 분홍색과 노란색의 왕 리본을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4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는 오목조목한 얼굴에 윙크를 날리며 다양한 표정들을 지으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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