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집에 온 심혜진 보고 경악…“네 장단에 놀아줄 것 같아?”

입력 : 2015-07-03 20:07:13 수정 : 2015-07-03 20:07:13

인쇄 메일 url 공유 - +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 집에 온 심혜진 보고 경악 네 장단에 놀아줄 것 같아 ?”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심헤진을 보고 경악했다 .
 
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 19회에서는 차미연 (이혜숙 분 )은 아무렇지 않게 제 집 거실에 앉아 자신의 가족과 이야기 하고 있는 백리향 (심혜진 분 )을 보고 경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이날 갑작스럽게 나타난 백리향을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한 차미연은 혹시나 백리향이 자신의 가족 앞에서 헛소리를 할까봐 불안해했다 .
 
이에 차미연은 결국 백리향이 원하던 공장을 리향의 이름으로 넘겨주겠노라 약속하면서 네 장단에 내가 놀아줄 것 같느냐 고 말해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 은 매주 월 -금 오후 720분에 반송된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조이현 '인형 미모 뽐내'
  • 키키 지유 '매력적인 손하트'
  • 아이브 레이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