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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
‘돌아온 황금복 ’ 이혜숙 , 집에 온 심혜진 보고 경악 … “네 장단에 놀아줄 것 같아 ?”
‘돌아온 황금복
’ 이혜숙이 심헤진을 보고 경악했다
.
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 19회에서는 차미연
(이혜숙 분
)은 아무렇지 않게 제 집 거실에 앉아 자신의 가족과 이야기 하고 있는 백리향
(심혜진 분
)을 보고 경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이날 갑작스럽게 나타난 백리향을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한 차미연은 혹시나 백리향이 자신의 가족 앞에서 헛소리를 할까봐 불안해했다
.
이에 차미연은 결국 백리향이 원하던 공장을 리향의 이름으로 넘겨주겠노라 약속하면서
“네 장단에 내가 놀아줄 것 같느냐
”고 말해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
’은 매주 월
-금 오후
7시
20분에 반송된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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