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자산만 15억 달러 최연소 억만장자와 불타는 열애 중?…‘올랜드 볼룸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 자산만 15억 달러 최연소 억만장자와 불타는 열애 중 ? … ‘올랜드 볼룸은 ?’

 

미란다 커 (32)가 세계에서 제일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 (24)과 열애 소식이 ㅣ전해졌다 .

 

지난달 30일 (현지시각 )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이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최근 데이트를 즐겼고 목격자는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했다 "라고 전했다 .

 

특히 미란다 커와 열애 상대로 전해진 에반 스피겔은 ,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미국 메신저 '스냅챗 '의 CEO이며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 (약 1조 6700억원 )로 평가되고 있다 .

 

한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은 최근 10살 연하 브라질 모델 루이자 모레스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 올랜도랑 더 잘 어울림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 돈 많고 연하에 대박이네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 서로 좋으면 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