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VS 가인, 뮤직비디오 속 엉덩이 대결 '애플힙 시선 집중'

뮤직비디오 캡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를 통해 화제를 모은 이현지와 가수 가인의 엉덩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자정 공개된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이현지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모델 답게 이현지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장면에서는 엉덩이가 부각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가인의 '애플' 뮤직비디오에서도 가인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나와 두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여자 주인공의 엉덩이가 비교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엉덩이가 드러나는 수영복과 의상을 입고 자전거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현지 가인의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지 가인, 자전거만 탔는데도 섹시해", "이현지 가인, 어떻게 저러지?", "이현지 가인, 탄탄한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