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길가에서 상의 옷을 '훌러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섹시하네", "과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길가에서 상의 옷을 '훌러덩'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3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어벤져스2'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이 길 한 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칼렛 요한슨 노출'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된 것.

게재된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려 갈비뼈 부분에는 말발굽 모양의 문신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5월1일 개봉 예정이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