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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나비, 애절 발라드여신의 귀환 '한강 앞에서'

입력 : 2015-01-16 19:58:28 수정 : 2015-01-17 0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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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감성과 보컬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열창으로 듣는 이를 몰입시켰다.

나비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한강 앞에서'를 열창했다.

이날 나비는애절한 감성 발라드를 더욱 극대화시켜 노래를 불러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나비의 신곡 '한강앞에서'는 나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총 6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공을 들인 감성적인 팝발라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BTOB(비투비),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타히티, JJCC, 화요비, 여자친구, 루커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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