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실은 지난해 12월 문 보좌관이 사퇴 의사를 밝히자 후임으로 아들 이씨를 채용할 계획이었다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6일 통화에서 “아들이 과거 보좌관 경력도 있고 4급 서기관으로 활동한 경험도 있어 채용할 계획을 했었다”며 “바쁜 국감 기간 중 아들이 도와준다고 해 입법보조원으로 활동하며 업무특성상 보좌관 명함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문 보좌관 차명으로 세비를 받았다거나 입법보조원으로 활동하며 월급을 받은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며 “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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