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직접 말아피우는 '롤링 타바코'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담뱃값이 2배 가까이 인상되면서 흡연자들이 연초와 필터를 구입해 직접 말아서 피는 '롤링 타바코(Rolling Tabaco)' 시선을 돌리고 있다.
완제품인 '궐련'(일반 담배)과 달리 가공된 연초(煙草), 담뱃 종이, 필터, 롤러를 각각 따로 구입하여 흡연자들이 기호에 맞게 만들어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각련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으나 1일 담배값 상승됨에 따라 롤링타바코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롤링 타바코는 일반 담배처럼 냄새를 줄여주는 가공이나 가향이 없으므로 담배를 피운 후 냄새 제거에 주의해야 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상=Ryudolph 류돌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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