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별로는 강서(-0.29%), 구로(-0.12%), 송파(-0.06%), 양천(-0.05%) 순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강서구는 5월 말 마곡지구가 첫 입주를 시작한 데 이어 6월에도 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 물량 증가에 따른 약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마포(0.10%)와 영등포(0.07%), 동대문(0.07%), 강남(0.07%), 용산(0.05%) 등은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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