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걸밴드 타픽(TOP.IC) 멤버 윤및나라가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데상트짐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에게 헬스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한편 타픽은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일말의 순정' OST '필링 러브(Feeling Love)'를 발매했으며 현재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금준 기자 everuni@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06-04 15:34:36 수정 : 2014-06-04 15:34:36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