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성형수술을 하고 남자친구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한 남자친구와 당당하게 '삼각관계'를 즐기고 있는 호주의 안나(28), 루시(28) 자매를 소개했다.
쌍둥이로 태어난 두 사람은 더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자 24만800달러(약 2억3000만원)를 투자해 입술보형물 삽입, 가슴 확대, 눈썹 문신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평소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또 자동차나 페이스북 계정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까지 공유하며 생활한다.
이에 대해 루시는 "안나가 나인 척하고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한다"며 "우리에게 세 사람이 관계를 공유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그는 두 여자친구를 원하고 우리는 한 소년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데일리메일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시댄스 쇼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86.jpg
)
![[기자가만난세상] 시행 못한 2025 여성폭력방지정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05.jpg
)
![[세계와우리] 李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궁금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삶과문화] 시인이라는 멋진 운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
![[포토] 혜리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3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