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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결혼이 더 힘들다? 결혼정보회사 통해 대부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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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결혼 배우자 감이지만 평일 늦은 퇴근으로 주말 이외에 대인관계를 맺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어서 전문직 회원들이 결혼정보회사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무송 노사연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www.baroyeon.co.kr)은 업계 최초로 각 직업군에 맞는 매칭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커플매니저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회원들이 가장 우선으로 꼽는 이상형의 항목은 ‘평범하면서도 안정된 직장’이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보장된 정년’은 배우자 감을 고르는데 필수적인 항목이 됐다.

이런 이유로 최근 공무원을 찾기 위해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회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바로연의 최근 1년 내 가입한 회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공무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보장되는 정년’이 꼽혔다. 


바로연 공무원 전담 커플매니저 신유경 팀장은 “공무원과 만남을 원하는 회원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만남의 신중을 다하고 있다”며 “공무원도 소속 업무에 따라 개인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턱대고 공무원이라 소개하기 보다는 상대 회원과의 성향을 고려해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고의 신랑, 신부감하면 소위 말하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군을 가장 선호하기 마련이다. 특히,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선호도는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배우자 감으로 인식되고 있다.

바로연 전문직 의사 전담 커플 매니저 최성희 팀장은 “의사들은 각 출신학교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고 그들만의 유대감이 끈끈하다”며 “같은 의사는 아니어도 동문 출신의 회원들과 만남을 주선하면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많아 만남이 연애로 이어져 결국 성혼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와의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현실에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실제 의사 회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여느 누구와 똑같이 결혼에 대한 꿈을 꾸고, 그들과 똑같이 연애하면서 결혼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년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최수연 커플매니저는 바로연의 전문직 전담 커플매니저로서 유명하다.

회계사· 변리사· 수의사 등 소위 ‘士’자가 들어 가는 전문직종의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 하다 보니 최 팀장은 각 직업 군과 성향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팀장은 “사람의 성향에 맞는 연애 코드를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의 성향은 선천적인 요건도 있지만 환경 등의 후천적인 요건에 따라 변화되는 것들이 많아 성향을 파악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각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듯한 일상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바쁜 시간을 나눠서라도 결혼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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