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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中 선정 '아시아 최고미녀'

입력 : 2013-12-27 13:20:11 수정 : 2013-12-27 1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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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본명 임윤아·23) 중국 네티즌이 뽑은 아시아 최고 미녀에 선정됐다.

최근 중국 연예전문 청춘오락넷은 아시아 최고 미녀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아가 876만2167표를 얻어 같은 팀의 제시카를 근소한 표차로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최고 미녀 순위에는 윤아와 제시카 외에 중국 배우 류스스, 정솽, 양미, 소녀시대 태연, 중국 가수 양위잉, 배우 탕옌, 린신루, 배우 박신혜 등이 포함됐다.

한편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여주인공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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