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뇌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가 루이지애나 주(州) 뉴올리언스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패리시의 상수도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 보건당국은 미국 플로디다주에서 10대 소년이 '뇌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지자 이 지역 상수도 상태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 '뇌먹는 아메바'가 상수도에 서식한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어 이같은 조사 결과에 보건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뇌먹는 아메바'는 온천이나 따뜻한 민물에 서식하다 코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두통과 발열, 메스꺼움, 환각증세를 일으킨다. 전염되면 뇌수막염을 일으켜 감염자를 숨지게 하며 치사율이 99%에 이른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들의 뒷담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12.jpg
)
![[채희창칼럼] 연금은 정부의 쌈짓돈이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103.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해할 수 없어도 존중할 수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74.jpg
)
![[기고] 설 민생대책, 지속 가능한 물가정책 이어져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12.jpg
)








